반응형 골절1 쇄골 나가서 병원에 입원했었음 안녕하세요?? 자운대 고라니입니다. 오늘은 쇄골이 뽀라져서 병원에 입원했던 썰과 그에 대한 꿀팁에 대해 싸질러보겠습니다. ㅠㅠ 때는 고등학교 1학년 햇빛이 쨍쨍한 여름이었습니다. 제 친구들과 새벽의 감성을 맞이하기 위해 집 앞에 있는 큰 교회에 모여있었습니다. 저는 그때 나름 날렵했었고 달리기가 반에서 4~5등??정도였습니다. 그래서 체육대회에 있는 장애물 달리기를 반 대표로 나갔습니다. 약간 찐특이 체육대회 같은 거 나가면 친구들한테 자랑하지 않습니까?? 제가 그 찐특을 가지고 있었기에 친구들에게 오지게 자랑을 했고..... 친구가 "야 그럼 나랑 달리기 한판 ㄱㄱ??" 이러길래 "ㅇㅋ"라고 답했고 그 새벽 아무 고토 안 보이는 시간에 둘이서 달리기 시합을 했습니다. 시작하자마자 존나게 달려갔고 앞질러.. 2020. 4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